만두의 객석 '客席'

"의미에서 가치로, 가치에서 미학으로, 미학에서 소통으로"  

 
유투브 만두채널 바로보기
엮어라! 굴비 엮듯이
작성일 : 2024.12.12. 11:47
profile_image
萬頭권두안

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다.

검찰에서 그 범위를 국가로 확대시켰을 뿐이다.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수법으로 전해 내려온 검찰의 기술을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입하여 적용하고 자신의 야망을 채우려고 젊은 목숨들을 파리 목숨으로 여긴 사건이다. 상명하복에 충실한 군체계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군통수권자의 권한을 사용하려고 한 것이다.

“검찰에서 배운 기술은 없는 죄를 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는 기술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자작극

 암호명 “각자 관을 짜라"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업령을 선포하면서 시도하려고 했던 자작극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군작전에 관계된 내부 군인들의 양심선언에 의해 폭로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gg.jpg국회로 헬기를 타고 투입된 1공수여단 250명이 국회의 주요 정치인 등 다수를 채포하여 관악산의 지하 벙커로 끌고 가려고 했던 작전명령이 하달됐고,모처에는 북한의 침투 공작조(HID) 20명이 명령 하달을 기다리고 있었다. 구체적인 명령은 하달되지 않았았지만 2주간 모의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았고,외출 외박 휴가 등등이 금지된 채 대기상태로 있었다고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가 여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발효되어 그 명분을 얻고자 자작극을 획책하려고 했던 것이다. 즉,주요 정치인을 암살하기 위하여 북한의 공작조가 침투하여 감시 중인 공수부대원을 사살하고 요인을 북으로 데리고 휴전선을 넘다가 모두 사살되었다는 언론보도를 이용하려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을 하려고 했으나,신속한 국회의 표결로 계엄무효선언을 함으로써,제 2의 5월 광주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이다.

 역사 속에서 행해졌던 자작극을 통해 학습된 사실을 실행하려고 한 아주 파렵치하고 위험한 인면수심의 살인마들이다.  국회에서 그 순간의 시간을 놓쳤더라면 군인은 물론 민간인의 희생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자작극,그 예를 살펴본다.

e60d9d2734c2ea7bb71adf16eb9ed58a_1733971367_0598.jpg
 
통킹만 사건과 쿠바 피그만 사건 등 주요 자작극 사례

1. 통킹만 사건 (Gulf of Tonkin Incident, 1964)

 • 개요: 
통킹만 사건은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과장하거나
    날조된 정보를 활용한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배경:

 • 북베트남 해군이 1964년 8월 2일과 4일에 통킹만에서 미 해군 구축함 USS Maddox를 공격했다고 주장.

 • 두 번째 공격(8월 4일)은 사실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를 근거로 미국은 북베트남에 대한 공습을 단행.

 • 목적:

 • 의회에서 통킹만 결의안을 통과시켜 대통령에게 베트남 전쟁을 확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 베트남 전쟁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정치적 전략.

 • 결과:

 • 미국은 이 사건을 명분으로 베트남 전쟁에 대규모로 개입.

 • 수십 년 후 기밀 해제된 문서와 증언을 통해 두 번째 공격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남.

2. 피그만 침공 (Bay of Pigs Invasion, 1961)

 • 개요: 쿠바에서 공산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주도한 반혁명 작전이었지만, 실패로 끝남.

 • 배경:

 • 1961년, 쿠바의 공산주의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를 전복시키기 위해 CIA는 쿠바 망명자들로 이루어진 병력을 훈련.

 • 이 병력을 통해 쿠바를 침공하고 내부 반란을 유도하려는 계획.

 • 전개:

 • 침공군은 쿠바 남부 피그만 해안에 상륙했지만, 카스트로 정부의 군대에 의해 신속히 진압.

 • 미국 정부의 지원이 뒤늦게 알려져 국제적 비난을 받음.

 • 목적:

 • 쿠바의 공산주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친미 정부를 수립하려는 시도.

 • 결과:

 • 실패로 끝나며 미국의 국제적 위신에 큰 타격.

 • 이후 쿠바와 소련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쿠바 미사일 위기(1962)**의 원인이 됨.

미국 및 기타 국가의 다른 자작극 사례
 
3. 노스우즈 작전 (Operation Northwoods, 1962)

• 개요: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미국 합참이 제안한 자작극 계획.

 • 자국민 또는 미군에 대한 가짜 테러를 연출해 이를 쿠바의 소행으로 꾸미려 함.

 • 계획 내용:

 • 미국 도시에서 테러를 조작.

 • 민간 항공기를 납치하거나 침몰시켜 쿠바를 공격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내용 포함.

 • 결과:

 • 당시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계획을 거부하며 실행되지 않음.

 • 이후 기밀 해제된 문서를 통해 존재가 밝혀짐.


4. 라이히스탁 방화 사건 (Reichstag Fire, 1933) - 독일
 

e60d9d2734c2ea7bb71adf16eb9ed58a_1733971596_1495.jpg
루베 -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범 공산주의자 청년
[Germany Reichstag arsonist Communist Youth Marinus van der Lubbe]

 • 개요: 나치 독일이 자신들의 정권 강화를 위해 독일 국회의사당을 방화하고 이를 공산주의자들의 소행으로 조작 

 • 목적:

 • 공산주의자들을 탄압하고 나치당의 독재를 정당화.

 • “국가 보호법”을 통과시켜 히틀러가 독재 권력을 장악하는 계기.

5. 무크덴 사건 (Mukden Incident, 1931) - 일본

 • 개요: 일본 군대가 만주 철도 근처에서 폭발을 조작하고 이를 중국 군대의 소행으로 주장.
    목적:

 • 만주를 점령하고 만주국을 세우기 위한 명분 창출.

 • 결과:

 • 국제적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만주를 점령하고 확장 정책을 이어감.

자작극의 공통적 목적 

 1. 전쟁의 정당성 확보

 • 자작극을 통해 외부의 위협을 과장하여 전쟁 개입의 명분을 만듦.

 2. 정치적 통제 강화

 • 내부 반대 세력을 억압하거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사용.

 3. 정권 전복 및 이익 확보

 • 외국 정권을 무너뜨리고 친국적 체제를 세우려는 목적.

결론


통킹만 사건, 피그만 사건 등 자작극은 국가의 정치적,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진실을 왜곡하거나 만들어낸 사례들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장기적으로 해당 국가의 신뢰와 국제적 평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이후의 역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최근의 자작극을 보자

2022년 9월 발트해 해저에서 발생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사건은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수송하는 주요 경로인 노르트스트림 1·2 가스관에서 연속적인 폭발이 일어나 가스 누출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로 인해 러시아와 유럽 간의 가스 공급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사건의 전개:
  • 초기 의혹: 사건 발생 직후, 러시아와 서방 국가들은 서로를 배후로 지목하며 책임 공방을 벌였습니다. 러시아는 서방의 사보타주 가능성을 제기했고, 서방은 러시아의 자작극일 수 있다는 의심을 표명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개입설: 2024년 8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가 민간 자금을 지원받아 이 작전을 지휘했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경고를 받고 작전 중단을 명령했으나 잘루즈니가 이를 강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부인: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러한 보도에 대해 자신들은 관련이 없으며,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사건의 정확한 배후는 여전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조사와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각국의 이해관계와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진실 규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dupost.png캘리포니아 공인 법무사 권두안,JD
(월~토/ 9:30 am ~ 6:00pm)
213-995-7080 / duankwon@gmail.com
833 S Western Ave #36. Los Angeles, CA 90005 

0개의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aaa23.jpg
    홀로 초연한 척하는 것은 정치에 무관심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훗날 그 정치에 의해 문화적 활동이 침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우린 기억해야 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자가 받는 벌은 결국 나보다 못한 저...
    萬頭권두안2024.12.12. 12:45
    3473
  • gg.jpg
    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다.검찰에서 그 범위를 국가로 확대시켰을 뿐이다.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수법으로 전해 내려온 검찰의 기술을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입하여 적용하고 자신의 야망을 채우려고 젊은 목숨...
    萬頭권두안2024.12.12. 11:47
    3462
  • f6f034b41a994833752a629d27a7d4d4_1733678114_5908.jpg
    “오늘의 대한민국의 현재로 옮겨놓고 본다.”고진퓨ㅠㅠㅠㅠㅋ“꽃이 지기로서니바람을 탓하랴주렴 밖애 성긴 별이하나 둘 스러지고귀촉도 울음 뒤에머언 산이 다가서다”   -낙화,조지훈-  ...
    萬頭권두안2024.12.09. 02:15
    3328
  • e338d1dc091edee992c3b9f3bea3fce8_1733618620_3914.jpg
    "나는 길 잃은 철새를 보았네"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국회의 표결을 보면서 느낀 소회(所懷)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물론, 김건희의 특검과 윤석열 탄핵이 부결된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다...
    萬頭권두안2024.12.08. 09:43
    3414
  • boy2.jpg
    굥의 비상계엄령과 한강 작가의 5.18비극의 소설 "소년이 온다." 더이상은 1980년 5월 18일을 소환할 수 없다는 사실을 2024년 12월3일 밤과 새벽을 통하여 세상에 알렸다. 올해에 노벨문...
    萬頭권두안2024.12.06. 15:23
    3684
  • 75bdd24e1e901aa046ce7b7365665801_1733034111_6241.png
    노암 촘스키의 책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는 미국의 외교정책과 민주주의에 관한 비판적인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촘스키는 이 책에서 미국이 전 세계에 민주주의와 자유를 전파하려고 한다는 공식적인...
    萬頭권두안2024.12.01. 15:24
    3559
  • dawn.jpg
    심각하지 않을 정도로만 한 번 일독 해보길 권한다. 개인의 엉뚱한 생각 같기도 하고, 침팬지와 언어성, 사회성에 관해 살피는 가운데 난데없이 '진화론'까지 소환하게 되니 공부한 것이 부족해 자칫 다윈의 학문...
    萬頭권두안2024.11.23. 17:38
    1 4884
  • chim.jpg
    실상 침팬지란 대상을 두고 <언어성>을 논할 때, 그것이 언어학이란 전문영역이 아니라면 설득이나 이해를 구함에 있어 요구되는 논거를 따진다면 한 편의 논문 정도면 족하지 않을까 한다. 그렇다고 <원숭...
    萬頭권두안2024.11.15. 06:08
    1 5134
  • eb39064a0ddf60c96b9ec3780c0b7459_1731519605_7596.jpg
     인간을 다른 동물과 비교할 때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 점 중의 하나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생각·교육·문화 등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특징의 대부분이 언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인간과 가장 ...
    萬頭권두안2024.11.14. 02:41
    1 5368
  • npam.jpg&quot;
    노암 촘스키의 생득주의란? 언어의 능력은 뇌에 내재되어 태어난다. 하지만,습득할 일정시기가 있기 때문에 유아기에 다양한 언어를 접하게 되면 ‘스펀치처럼’ 그 여러 언어가 뇌에 장기기억으로 기억되어 쉽게 말할...
    萬頭권두안2024.11.11. 13:03
    3879
  • f399a62e38b1c783f414799fe7804661_1731103213_1687.jpg
    “존재하는 것은 모두 필요에 의해 역활이 존재한다.이는 곧 필요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아니한다란 의미로 환된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존재 이유에 맞는 연기를 한다. 그곳엔 재존제...
    萬頭권두안2024.11.09. 07:01
    1 5145
  • chat.png
    아인슈타인 ‘블랙홀’미치오 카쿠 ‘초공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질문:흔히 말하는 블랙홀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연결통로인가? 인터스텔라의 영화를 그 소재로 설명을 하면? 블랙홀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
    萬頭권두안2024.11.04. 16:54
    3581
  • hwa.jpg
    “인공지능 쳇에 물었다. 드라마 삼체,엔키의 서,리비루 행성,니콜라스 태슬라의 화성신호,로즈웰에 추락한 우주선,제51구역에 관한 설명을 그들은 내게 상세히 했다.”모든 사실들은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다는 이유로 ...
    萬頭권두안2024.11.04. 11:43
    1 5221
  • e211f1a37e0601953a7b096b1c5f8ac4_1730201639_4306.jpg
    먼저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란 노래의 가사 도입부를 봅니다. 하이에나란 짐승의 정체를 '썩은 고기만을' 이란 한 마디로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
    萬頭권두안2024.10.29. 20:48
    3780
  • mand.jpg
    한반도의 '성리학' 수용 시기는 전작에 설하였듯이 '여말선초(麗末鮮初)'일 것으로 압니다. 여말선초란 한국역사에서 고려말과 조선초의 정치적 격동기를 지칭하는 용어. 정확한 시기가 정해진건 아니지만, 넓게는 ...
    萬頭권두안2024.10.23. 13:54
    3853
  • mokun.jpg
    우선, 578돌을 맞이하는 한글날과 그 한글로 쓴 한 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로 부커상에 이어 노벨 문학상의 수상을 축하합니다.세종대왕과 주시경 선생과,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의미를 번역하...
    萬頭권두안2024.10.17. 07:31
    3671
  • stee.jpg
    "우리는 기술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기술에 인문학과 인간성을 결혼시켰다.기술과 인문학이 만나니 비로소 고겍의 심장이 노래하기 시작했다" 느낌...
    萬頭권두안2024.10.14. 15:12
    3540
  • im555.jpg
    삶은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살아내는 것…가장 독보적이며 지적인 게릴라 `루쉰`. 중국 근대문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작가 루쉰의 소설 ‘고향’에서 그는 희망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보고,우리의 희망도 한...
    萬頭권두안2024.10.13. 15:54
    3459
  • 0ebec2ef2a250595ef9ff5f54eb2d84c_1728798243_5486.jpg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 非人間. 유랑인(流浪人)역사란 수많은 삶의 조각들이 우연히 맞춰져서 만들어진 대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각각 자신에게 맞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세상사가 그...
    萬頭권두안2024.10.13. 14:44
    3499
  • fedf108d1baa8f252757c4b96457acfc_1728718602_8045.jpg
    이민을 떠나는 이유란 시대별, 세대별 등에서 여러가지로 차이점과 특성을 보입니다. 가난과 직업선택의 기회, 학연, 지연, 혈연 등이 사회 저변에 녹아있는 한국 사회에서 느끼는 염증 떄문 일 수도 있고, 새로운 환경에...
    萬頭권두안2024.10.12. 15:50
    3305
  • mand.jpg
    근착 여기저기 미디어, 출판, 온라인 등에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그래서 물어본다. '인문학이란?' 사실 인문학은 '이 것이다'라고 명료하게 설명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큰 카테고리는 '문.사.철' 즉, ...
    萬頭권두안2024.10.11. 15:44
    3328
  • dupost.png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
    萬頭권두안2024.10.11. 10:01
    2 7381
  • mand.jpg
    탈북자가 미국으로 이주하는 경우, 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법적 절차를 통해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추방 유예(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DACA)와 유사한 개...
    萬頭권두안2024.10.07. 21:14
    3377
  • mand.jpg
    속가(俗家)의 세상은 시대를 떠나 늘상 중구난방, 봉두난발, 오갈데 없이 요상한 구석이 난무하는 곳이다. 늘상 그렇듯 전쟁과 같은 난제에서 부터 일상의 망측함들 까지 대부분 정치와 종교라는 영역에서 기인된다. 종교의...
    萬頭권두안2024.10.03. 14:24
    3797
  • mand.jpg
    공(空)이나 무(無) 혹은 비움이나 내려놓음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비운다고 말하며 비움에 집착하고, 내려놓는다고 말하며 내려놓음에 자체에 집착한다.관계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관계로 보면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萬頭권두안2024.09.29. 02:18
    1 6944
  • mand.jpg
    독서(讀書,책을 읽는 것)책을 읽는다는 것을 뭐라고 표현(表現)을 하는 것이 가장 적당(的當)한 단어(單語)일까를 생각하고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건축(建築)이라는 단어였다.건축을 하기 전에 먼저 ...
    萬頭권두안2024.09.27. 13:21
    1 5757
  • mand.jpg
    장무상망(長毋相忘) 세한도는 추사가 제주도 유배 시절에 그린 그림이다. 귀한 청나라 서책을 애써 구해 보내준, 제자이기도 한 역관 이상적에게 일종의 답례로 보낸 그림이다.세한도를 들여다보면 왼쪽에는 비교적 ...
    萬頭권두안2024.09.27. 12:48
    4181
  • mand.jpg
    일상의 습관들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1%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것은 그 순간에는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
    萬頭권두안2024.09.27. 12:34
    3692
  • mand.jpg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나, 자기 자신이다. 만일, 내가 없으면 내 인생이란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을 가장 중요한것으로 생각한다.&...
    萬頭권두안2024.09.27. 12:24
    4238
  • mand.jpg
    "문틈 사이로 백마가 지나가는 것을 언뜻 본 듯"인생(人生)을 문틈사이로 백마가 지나가는 것을 언뜻 본 듯한 찰나(刹那)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찰나를 영원(永遠)으로 만드는 것 또한 인생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
    萬頭권두안2024.09.27. 11:55
    4028
  • duan2.jpg
    인간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연기를 하면서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 파악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최대한 자신의 내면의 본색을 ...
    萬頭권두안2024.09.27. 11:29
    4319
  • duan2.jpg
    책 읽기가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 이유: 1. 지식 고속도로: 책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한 방대한 지식의 보고입니다. 역사, 과학, 철학에 깊이 파고들거나 새로운 취미와 관심사를 탐구하세요...
    萬頭권두안2024.09.26. 02:24
    3826
  • duan2.jpg
    누구의 주제련가? 누구의 주재련가?-금강산 봉우리를 오선지에 옮긴 작곡가, 최영섭발문 : 서러운 아름다움의 백미, 『그리운 금강산』  「그리운 금강산」은 탄생 순간부터 온 국민의 사랑을...
    萬頭권두안2024.09.24. 15:31
    3821
  • duan2.jpg
    “꽃이 지고서야 봄이었음을 알았노라!!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怒)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萬頭권두안2024.09.24. 06:14
    4042
  • duan2.jpg
    무조건 쳇GPT를 믿으면 오답을 얻을 확률이 높다. 쳇과 대화를 하려면 질문의 요지도 정확해야 정답을 얻을 확률이 높습니다. 어느 정도의 지식과 정보를 알고 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하기가 ...
    萬頭권두안2024.09.24. 01:44
    3359
  • manduzal.jpg
    새들이 집단으로 무리를 이뤄 마치 군무(집단춤)을 추는 것 같은 비행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좌 우로 방향을 틀기도 하고,위 아래로 방향 을 바꾸는 행동을 동시에 수만 마리의 새가 단 한 번의 충돌도 없이 해내고 있다...
    萬頭권두안2024.09.22. 17:58
    4004
  • manduzal.jpg
    한글학자와 한자학자의 만남(4/6)권재일 서울대 명예교수, 전광진 성균관대 명예교수,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이번 한글·한자 토론은 기존의 소모적 논쟁에 머물지 않고 상생적 대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
    萬頭권두안2024.09.22. 17:40
    3386
  • 4298fbf28e6045470d9139f8aa901955_1726965135_9017.jpg
    무조건 쳇GPT를 믿으면 오답을 얻을 확률이 높다. 쳇과 대화를 하려면 질문의 요지도 정확해야 정답을 얻을 확률이 높습니다.어느 정도의 지식과 정보를 알고 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하기가 일쑤입니다. 그 예를...
    萬頭권두안2024.09.22. 09:39
    3719
  • manduzal.jpg
    “꽃이 지고서야 봄이었음을 알았노라!!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怒)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萬頭권두안2024.09.22. 09:19
    3584
  • 478.jpg
    가끔,난 산책하는 도시의 관찰자로서 도시를 여행한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산책을 한다'는 편이다.도시란? 사람이 많이 운집해 함께 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인간과 예술이 혼재돼 있다. 예술이 홀로 빛을 발하기 힘들고 인...
    萬頭권두안2024.09.22. 09:02
    3757


Copyright 2020-2024 © DUAN KWON 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