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문화의 상호작용 홀로 초연한 척하는 것은 정치에 무관심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훗날 그 정치에 의해 문화적 활동이 침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우린 기억해야 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자가 받는 벌은 결국 나보다 못한 저... 萬頭권두안2024.12.12. 12:45 3470
엮어라! 굴비 엮듯이 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다.검찰에서 그 범위를 국가로 확대시켰을 뿐이다.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수법으로 전해 내려온 검찰의 기술을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입하여 적용하고 자신의 야망을 채우려고 젊은 목숨... 萬頭권두안2024.12.12. 11:47 3453
자연(自然)의 섭리(攝理)를 거스를 수 없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현재로 옮겨놓고 본다.”고진퓨ㅠㅠㅠㅠㅋ“꽃이 지기로서니바람을 탓하랴주렴 밖애 성긴 별이하나 둘 스러지고귀촉도 울음 뒤에머언 산이 다가서다” -낙화,조지훈-  ... 萬頭권두안2024.12.09. 02:15 3328
안전장치가 없으면 터진다 "나는 길 잃은 철새를 보았네"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국회의 표결을 보면서 느낀 소회(所懷)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물론, 김건희의 특검과 윤석열 탄핵이 부결된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다... 萬頭권두안2024.12.08. 09:43 3414
노벨 문학상 수상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굥의 비상계엄령과 한강 작가의 5.18비극의 소설 "소년이 온다." 더이상은 1980년 5월 18일을 소환할 수 없다는 사실을 2024년 12월3일 밤과 새벽을 통하여 세상에 알렸다. 올해에 노벨문... 萬頭권두안2024.12.06. 15:23 3681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노암 촘스키의 책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는 미국의 외교정책과 민주주의에 관한 비판적인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촘스키는 이 책에서 미국이 전 세계에 민주주의와 자유를 전파하려고 한다는 공식적인... 萬頭권두안2024.12.01. 15:24 3559
다아윈의 고민과 진화론의 약한 고리 <성선택론> 심각하지 않을 정도로만 한 번 일독 해보길 권한다. 개인의 엉뚱한 생각 같기도 하고, 침팬지와 언어성, 사회성에 관해 살피는 가운데 난데없이 '진화론'까지 소환하게 되니 공부한 것이 부족해 자칫 다윈의 학문... 萬頭권두안2024.11.23. 17:38 1 4881
침팬치, 인간, 언어와 사회성이란.. 실상 침팬지란 대상을 두고 <언어성>을 논할 때, 그것이 언어학이란 전문영역이 아니라면 설득이나 이해를 구함에 있어 요구되는 논거를 따진다면 한 편의 논문 정도면 족하지 않을까 한다. 그렇다고 <원숭... 萬頭권두안2024.11.15. 06:08 1 5131
침팬지, 인간의 언어 모방 가능하다?… 인간을 다른 동물과 비교할 때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 점 중의 하나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생각·교육·문화 등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특징의 대부분이 언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인간과 가장 ... 萬頭권두안2024.11.14. 02:41 1 5368
노암 촘스키 (Noam Chomsky)와 LAD (Language Acquisition Device) 언어 … 노암 촘스키의 생득주의란? 언어의 능력은 뇌에 내재되어 태어난다. 하지만,습득할 일정시기가 있기 때문에 유아기에 다양한 언어를 접하게 되면 ‘스펀치처럼’ 그 여러 언어가 뇌에 장기기억으로 기억되어 쉽게 말할... 萬頭권두안2024.11.11. 13:03 3870
나도 배우다. “존재하는 것은 모두 필요에 의해 역활이 존재한다.이는 곧 필요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아니한다란 의미로 환된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존재 이유에 맞는 연기를 한다. 그곳엔 재존제... 萬頭권두안2024.11.09. 07:01 1 5136
아인슈타인 ‘블랙홀’ 미치오 카쿠 ‘초공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 쳇과의 질의 응답(3) *질문:흔히 말하는 블랙홀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연결통로인가? 인터스텔라의 영화를 그 소재로 설명을 하면?블랙홀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연결 통로일 가능성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흥미로운 주제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萬頭권두안2024.11.08. 04:52 3860
Chat-GPT와의 대화 - 맞물려 있음을 깨달음 아인슈타인 ‘블랙홀’미치오 카쿠 ‘초공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질문:흔히 말하는 블랙홀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연결통로인가? 인터스텔라의 영화를 그 소재로 설명을 하면? 블랙홀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 萬頭권두안2024.11.04. 16:54 3578
미궁(迷宮). “인공지능 쳇에 물었다. 드라마 삼체,엔키의 서,리비루 행성,니콜라스 태슬라의 화성신호,로즈웰에 추락한 우주선,제51구역에 관한 설명을 그들은 내게 상세히 했다.”모든 사실들은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다는 이유로 ... 萬頭권두안2024.11.04. 11:43 1 5215
하이에나와 리빙트러스트 먼저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란 노래의 가사 도입부를 봅니다. 하이에나란 짐승의 정체를 '썩은 고기만을' 이란 한 마디로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 萬頭권두안2024.10.29. 20:48 3777
넘치는 퇴계, 사라진 율곡 한반도의 '성리학' 수용 시기는 전작에 설하였듯이 '여말선초(麗末鮮初)'일 것으로 압니다. 여말선초란 한국역사에서 고려말과 조선초의 정치적 격동기를 지칭하는 용어. 정확한 시기가 정해진건 아니지만, 넓게는 ... 萬頭권두안2024.10.23. 13:54 3850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우선, 578돌을 맞이하는 한글날과 그 한글로 쓴 한 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로 부커상에 이어 노벨 문학상의 수상을 축하합니다.세종대왕과 주시경 선생과,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의미를 번역하... 萬頭권두안2024.10.17. 07:31 3668
문득 지나가는 말로.. "우리는 기술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기술에 인문학과 인간성을 결혼시켰다.기술과 인문학이 만나니 비로소 고겍의 심장이 노래하기 시작했다" 느낌... 萬頭권두안2024.10.14. 15:12 3534
시민권자/영주권자가 한국 자산 양도나 처분 시 고려할 수 있는 절세 방법 A씨는 배우자, 자녀들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라 현재 가족들이 영주권을 득한 후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A씨가 유학 떠나기 전 보유하고 있던 한국내 부동산을 영도하거나, 매각한다면 한미 양국에서 세금... 萬頭권두안2024.10.14. 03:03 3467
'중국혼(魂)'이라 불리는 남자, 루신(魯迅) 삶은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살아내는 것…가장 독보적이며 지적인 게릴라 `루쉰`. 중국 근대문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작가 루쉰의 소설 ‘고향’에서 그는 희망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보고,우리의 희망도 한... 萬頭권두안2024.10.13. 15:54 3450
별유천지 비인간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 非人間. 유랑인(流浪人)역사란 수많은 삶의 조각들이 우연히 맞춰져서 만들어진 대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각각 자신에게 맞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세상사가 그... 萬頭권두안2024.10.13. 14:44 3490
불안과 무기력 때문에 한국을 떠나는 2030세대, 이민이 답일까? 이민을 떠나는 이유란 시대별, 세대별 등에서 여러가지로 차이점과 특성을 보입니다. 가난과 직업선택의 기회, 학연, 지연, 혈연 등이 사회 저변에 녹아있는 한국 사회에서 느끼는 염증 떄문 일 수도 있고, 새로운 환경에... 萬頭권두안2024.10.12. 15:50 3299
법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인문학적 프리즘 근착 여기저기 미디어, 출판, 온라인 등에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그래서 물어본다. '인문학이란?' 사실 인문학은 '이 것이다'라고 명료하게 설명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큰 카테고리는 '문.사.철' 즉, ... 萬頭권두안2024.10.11. 15:44 3328
한국 문학 새 역사 쓰다…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종합)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 萬頭권두안2024.10.11. 10:01 2 7378
미국으로 이주한 탈북민의 난민 지위 신청 탈북자가 미국으로 이주하는 경우, 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법적 절차를 통해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추방 유예(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DACA)와 유사한 개... 萬頭권두안2024.10.07. 21:14 3374
종교와 집단 액스터시(Ecstasy) 속가(俗家)의 세상은 시대를 떠나 늘상 중구난방, 봉두난발, 오갈데 없이 요상한 구석이 난무하는 곳이다. 늘상 그렇듯 전쟁과 같은 난제에서 부터 일상의 망측함들 까지 대부분 정치와 종교라는 영역에서 기인된다. 종교의... 萬頭권두안2024.10.03. 14:24 3794
관계, 네트웍에 대한 깨닫기 공(空)이나 무(無) 혹은 비움이나 내려놓음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비운다고 말하며 비움에 집착하고, 내려놓는다고 말하며 내려놓음에 자체에 집착한다.관계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관계로 보면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萬頭권두안2024.09.29. 02:18 1 6938
책과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 독서(讀書,책을 읽는 것)책을 읽는다는 것을 뭐라고 표현(表現)을 하는 것이 가장 적당(的當)한 단어(單語)일까를 생각하고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건축(建築)이라는 단어였다.건축을 하기 전에 먼저 ... 萬頭권두안2024.09.27. 13:21 1 5754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 장무상망(長毋相忘) 세한도는 추사가 제주도 유배 시절에 그린 그림이다. 귀한 청나라 서책을 애써 구해 보내준, 제자이기도 한 역관 이상적에게 일종의 답례로 보낸 그림이다.세한도를 들여다보면 왼쪽에는 비교적 ... 萬頭권두안2024.09.27. 12:48 4172
습관화가 형성되는 원리 일상의 습관들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1%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것은 그 순간에는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 萬頭권두안2024.09.27. 12:34 3686
'진보'에 대한 단상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나, 자기 자신이다. 만일, 내가 없으면 내 인생이란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인생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을 가장 중요한것으로 생각한다.&... 萬頭권두안2024.09.27. 12:24 4235
꽃을 먼저 피워야 비로소 봄이 온다 "문틈 사이로 백마가 지나가는 것을 언뜻 본 듯"인생(人生)을 문틈사이로 백마가 지나가는 것을 언뜻 본 듯한 찰나(刹那)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찰나를 영원(永遠)으로 만드는 것 또한 인생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 萬頭권두안2024.09.27. 11:55 4022
기타 실전의 인생 인간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연기를 하면서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 파악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최대한 자신의 내면의 본색을 ... 萬頭권두안2024.09.27. 11:29 4310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책 읽기가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 이유: 1. 지식 고속도로: 책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한 방대한 지식의 보고입니다. 역사, 과학, 철학에 깊이 파고들거나 새로운 취미와 관심사를 탐구하세요... 萬頭권두안2024.09.26. 02:24 3817
누구의 주제련가 누구의 주제련가? 누구의 주재련가?-금강산 봉우리를 오선지에 옮긴 작곡가, 최영섭발문 : 서러운 아름다움의 백미, 『그리운 금강산』 「그리운 금강산」은 탄생 순간부터 온 국민의 사랑을... 萬頭권두안2024.09.24. 15:31 3818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꽃이 지고서야 봄이었음을 알았노라!!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怒)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萬頭권두안2024.09.24. 06:14 4036
지피지기 백문백답(知彼知己 百問百答) 무조건 쳇GPT를 믿으면 오답을 얻을 확률이 높다. 쳇과 대화를 하려면 질문의 요지도 정확해야 정답을 얻을 확률이 높습니다. 어느 정도의 지식과 정보를 알고 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하기가 ... 萬頭권두안2024.09.24. 01:44 3356
새들의 군무(群舞) 새들이 집단으로 무리를 이뤄 마치 군무(집단춤)을 추는 것 같은 비행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좌 우로 방향을 틀기도 하고,위 아래로 방향 을 바꾸는 행동을 동시에 수만 마리의 새가 단 한 번의 충돌도 없이 해내고 있다... 萬頭권두안2024.09.22. 17:58 4001
“한자 많이 아는 사람 생각 깊어... 성공의 크기도 달라” 한글학자와 한자학자의 만남(4/6)권재일 서울대 명예교수, 전광진 성균관대 명예교수,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이번 한글·한자 토론은 기존의 소모적 논쟁에 머물지 않고 상생적 대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 萬頭권두안2024.09.22. 17:40 3383
지피지기 백문백답(知彼知己 百問百答) 무조건 쳇GPT를 믿으면 오답을 얻을 확률이 높다. 쳇과 대화를 하려면 질문의 요지도 정확해야 정답을 얻을 확률이 높습니다.어느 정도의 지식과 정보를 알고 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하기가 일쑤입니다. 그 예를... 萬頭권두안2024.09.22. 09:39 3716
꽃이 지고서야 봄이었음을 알았노라. “꽃이 지고서야 봄이었음을 알았노라!!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怒)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萬頭권두안2024.09.22. 09:19 3578
산책하는 도시의 관찰자 가끔,난 산책하는 도시의 관찰자로서 도시를 여행한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산책을 한다'는 편이다.도시란? 사람이 많이 운집해 함께 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인간과 예술이 혼재돼 있다. 예술이 홀로 빛을 발하기 힘들고 인... 萬頭권두안2024.09.22. 09:02 3754